처음 나비효과를 사실은 기대를 하지 않고  보았다.
첫장면부터 어린시절에서 점점 성장하면서 까지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몇몇 중요한 사건때에는 자신의 기억을 일어버렸다.
하지만 나중에 성장하고 자신의 일기장을 문득 보았을때..
자신의 능력을 알게된 주인공은 일기장으로 과거를 찾아 떠난다...
과거의 사건을 바꾸먼 바꿀수록 점점더 악화될 뿐이고...
전 극장판을 보았습니다...사실 감독판은...스토리가 정서에 않맞다고 판단되서 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을 배우고, 모든 일들이 자신에서 부터 비롯된다는걸
주인공은 알았기 때문에 가장 첨으로 돌아간 점이 제일 인상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욕이 왜그리도 멋있던지...약간 위험한 수위의 영화이지만
재미 있습니다.
하울의성
이 애니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봤습니다.
하지만 역시 애니메이션의 거장 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력이 넘치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봤는데 한단게 더 진보된 감독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인상깊은 장면과 선과 악의 명확한 구분이 없는...왠지모를 따뜻한 애니 였습니다.
이모두다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감상평 쓸려고 한것은 아닌데..감동을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