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안보신분들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감상평 올립니다.^^

이영화는...우리들이 잃어버리고 있던..순수를..각박하고 바쁜세상에게

말합니다.. 예전의..어렸을적..순수함을 잊지 말자고..

동생구두를..잊어버려서..자신의 운동화를.. 동생과 번갈아서..

신고.. (신발이 없기때문에..) 동생은..자신의 구두를 찾았지만..

그 구두를 신은 친구는..너무 가난해서.. 그친구에게..자기 구두라고

말할수 없었던...입장... 형은 동생을 위해서..신발이라는 상품을

타기위해..달리기 3등을 해야했던... 상황...  정말 맘같아서는

제가 직접 영화로 들어가서..신발 백컬레 정도 사주고 싶었습니다.

맛있는 밥도 사주고..  아직도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어린이들이

많이있습니다.. 우리가 잘해서..안좋은 모습 보여주지 맙시다.

그리고 우리 어린시절도 잊지 맙시다..^^ 순수하게 살았으면 좋겠

습니다. 이영화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