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골때린다. 아메리칸 파이의 오즈와 헤더그레이엄이 주연이고
패럴리 형제가 제작한 영화라해서 기대가 됬는데
재미는 확실했지만, 뭔가 부족했다. 스토리자체가 너무 억지에다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약간 거부감도 든다, 재미와웃음을 따지자면 확실한 영화

신데렐라 스토리
아... 정말 어이없다
정말 19세 미만 여자들만 시청할수 있는 영화라고 할까
유치하다는 평이있었지만 유치한 영화도 좋아하는 편이라 보게됬지만...
나름대로 신데렐라이야기를 현대식으로 잘 패러디(?) 한것 같아보였고, 아주 유치하지만 그냥 볼만하다 ,가장맘에 들던건 사운드트랙뿐...

위다웃 어 패들
불x친구 들의 우정되찾기 랄까...
코미디이지만 친구와의 우정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체이싱 리버티
최근에 나온 대통령의 딸 이란 영화의 제목이 이영화의 내용이라고 보면되겠따
아주 유치뽕짝하게 맨디무어가 자유(?)를 갈망하는 미국 대통령의 딸을 연기하지만
영화 중간중간 미국의 대통령의 파워? 세계최고다? 머 이런 식의 논리를 펼치는 부분이 마음에 안들고, 맨디무어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