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시티, 빌리지
다크시티
어떤 분 께서는 매트릭스와도 비교하시길래 약간의 기대를 하고 봤는데
매트릭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점점후반부로 갈수록 먼가 김빠진 듯한 느낌이들고 이게머야 이렇게 되는데
다크씨티의 정체가 밝혀질때 약간 섬뜩하긴 했지만 먼가가 와닿는 영화
빌리지
최악의 영화로 뽑혔떤 빌리지..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아주 괜찮네요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수 없고, 뭔가 충격적인 결말자체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왠지 이영화가 사랑영화 처럼 느껴지네요
그 주인공 여자 처음보는 얼굴같던데 연기정말 죽음이네요, 그리고 영화상에서 그 여자가 손 내밀고 있을때, 호아퀸 피닉스가 손잡아주는 장면 정말 압권이었씁니다
질문 : 결말이 흐지부지한데 남겠따는 건지 아니면 떠나겠다는 건지
그리고 직원들 옷에 워커라고 써있는건 그 빌리지일대가 그 주인공 아버지소유의 땅이라는걸 의미하나요
어떤 분 께서는 매트릭스와도 비교하시길래 약간의 기대를 하고 봤는데
매트릭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점점후반부로 갈수록 먼가 김빠진 듯한 느낌이들고 이게머야 이렇게 되는데
다크씨티의 정체가 밝혀질때 약간 섬뜩하긴 했지만 먼가가 와닿는 영화
빌리지
최악의 영화로 뽑혔떤 빌리지..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아주 괜찮네요
시종일관 긴장을 늦출수 없고, 뭔가 충격적인 결말자체를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인지
왠지 이영화가 사랑영화 처럼 느껴지네요
그 주인공 여자 처음보는 얼굴같던데 연기정말 죽음이네요, 그리고 영화상에서 그 여자가 손 내밀고 있을때, 호아퀸 피닉스가 손잡아주는 장면 정말 압권이었씁니다
질문 : 결말이 흐지부지한데 남겠따는 건지 아니면 떠나겠다는 건지
그리고 직원들 옷에 워커라고 써있는건 그 빌리지일대가 그 주인공 아버지소유의 땅이라는걸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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