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즈 투웰브
이름난 유명인들이 많이 나와서 1편의 재미난 도둑질을 기대했지만
2편에서는 각 캐릭터들은 별로 찾기 힘들었고, 브레드피트만이 부각됐을뿐
쥴리아도 물론...
코믹한 요소가 조금 첨가됐지만. 그 반대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도둑질은... 별로
1편에서 음악을 참 잘썻다 싶을정도로 2편도 적절한 음악으로 생기있게 해주고
후반에 감옥에서 나올때 뒤통수를 맞지만 그때뿐...
탄탄한 스토리도 아니였고,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대도의 연관성도 부족했고 결말을 처리하는 부분은 온갖걸 다 같다 붙인듯한 짜임...
대도의 제자가 보여준 도둑질이 오히려 오션팀보다 더 화려했고
오션이 진품을 훔치는 스토리도 빈약했고. 그냥 대충 처리할뿐..
기억에 남는건 음악밖에 없네요.
2편에서는 각 캐릭터들은 별로 찾기 힘들었고, 브레드피트만이 부각됐을뿐
쥴리아도 물론...
코믹한 요소가 조금 첨가됐지만. 그 반대로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도둑질은... 별로
1편에서 음악을 참 잘썻다 싶을정도로 2편도 적절한 음악으로 생기있게 해주고
후반에 감옥에서 나올때 뒤통수를 맞지만 그때뿐...
탄탄한 스토리도 아니였고,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대도의 연관성도 부족했고 결말을 처리하는 부분은 온갖걸 다 같다 붙인듯한 짜임...
대도의 제자가 보여준 도둑질이 오히려 오션팀보다 더 화려했고
오션이 진품을 훔치는 스토리도 빈약했고. 그냥 대충 처리할뿐..
기억에 남는건 음악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