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형편없는 영화임..

무엇보다 화나는건 이나영의 나체가 드러나는 정사씬이 없다는것.

이게 무슨 멜로인지. 

이런류 영화에서 그런 장면 넣는것은 당연한데 이나영은 지가 뭐가 잘났는지 벗지도 않고 주제파악을 못하네. 
생긴것도 무섭고 이상하게 생겨가지고 무슨 홍콩 남자 배우같이 생긴게 뭐 잘났다고 안벗고 자빠지는지 우스울뿐.

머리결도 정말 모든 연예인중 최악인듯.  형편없는 헤어스타일..웩..

앞으로 이나영은 정사씬 안찍을려면 얼굴보는 재미라도 있게 무슨 어디 불편한 사람같이 생긴 못난 얼굴좀 뜯어 고치고 나왔으면 한다.

항간에는 이나영이 트렌스젠더가 아니냐는 의문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결말이 날지 사뭇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