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아는여자 . 별 생각없이 봤는데...정말....
별 생각없이 봤는데 정말 강력하게 재미있군요.
제 취향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8월의 크리스마스 좋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영화 감상했습니다.
이나영 정말 이나영은 약간에 보이쉬한 매력이 나타날때 가장 이쁜거 같군요.
결과적으로 이영화에서 너무나도 이나영의 매력이 나타나버리는군요....정말 감동...ㅡㅜ
라네즈가 이나영에서 전지현으로 바뀌는 불쌍사가 생긴후 이나영의 이쁜 모습을 못봤었는데 이렇게나마 볼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네요..
하여간 배우들 특히 정재영 그동안 조연으로 감칠맛있는 연기를 하더니 정말 이제는 자신의 영역을 찾은듯 합니다.
장진감독이 그동안 영화들에서 제가 느끼기에는 무언가 한가지씩이 모자른듯 하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만들어버렸군요.
우째 이런 영화가 흥행을 못했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못보신분들은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후회되지 안을듯싶네요.
제 취향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8월의 크리스마스 좋다....^^;)
정말 오랜만에 좋은영화 감상했습니다.
이나영 정말 이나영은 약간에 보이쉬한 매력이 나타날때 가장 이쁜거 같군요.
결과적으로 이영화에서 너무나도 이나영의 매력이 나타나버리는군요....정말 감동...ㅡㅜ
라네즈가 이나영에서 전지현으로 바뀌는 불쌍사가 생긴후 이나영의 이쁜 모습을 못봤었는데 이렇게나마 볼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네요..
하여간 배우들 특히 정재영 그동안 조연으로 감칠맛있는 연기를 하더니 정말 이제는 자신의 영역을 찾은듯 합니다.
장진감독이 그동안 영화들에서 제가 느끼기에는 무언가 한가지씩이 모자른듯 하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만들어버렸군요.
우째 이런 영화가 흥행을 못했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못보신분들은 강력추천합니다.
정말 후회되지 안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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