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책방-연화 를 보고
다케유치 유코가 나온다길래 봤습니다.
보고난 느낌 유코 본게 다 -.- 아니지 불꽃 감상도 했지.
그다지 감동도 그다지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냥 유코 본 걸로 만족.
도서관에서 일하는 여자가 죽은 동생과 만나는 장면에서, 껴안았을때 남자동생 녀석의
그 어눌한 표정연기가 이 영화의 가장 압권이랄까 -.-
유코의 팬이라면 보길 바라고 아니라면...
보고난 느낌 유코 본게 다 -.- 아니지 불꽃 감상도 했지.
그다지 감동도 그다지 재미도 없었습니다. 그냥 유코 본 걸로 만족.
도서관에서 일하는 여자가 죽은 동생과 만나는 장면에서, 껴안았을때 남자동생 녀석의
그 어눌한 표정연기가 이 영화의 가장 압권이랄까 -.-
유코의 팬이라면 보길 바라고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