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호러 영화이기에...아껴뒀다가..

밤 10시 땡하고 관람하게 돼었다.... ...

보고나서 단 한순간도 눈을 뗄수 없었따...이긴장감과..불쾌함..

특히..중년노인의 연기는.. 사람을 참 짜쯩나고 불쾌하게 하는

그런 연기(캐릭)이었다.. 어쨋던..한순간도 눈을 뗄수없었으며

공포감은 극을 달했다.. 감독은 죽은 시체를(무척잔인할것같은)

안보여줌으로써..관객에서 상상력을 발동하게 만든점.. 칭찬하고

싶다.. 다 좋은데..결말이. ㅡㅡ. 결국...초반에 사고날뻔 한장면..

그장면에서 여자는 밖으로 튕겨나갔고.. 다른 사람들은 다 죽고..

그 애를가주고 있는 여자도 그 사고로 같이 죽고.. 결국 사후의 세계에서

빠져나갈수 없는 숲에서..빙빙돈것인가...그 검은 차는..마치

저승사자 같이 표현하였다. 결론은 초반에 이미 다 죽어있던것인가 ?

마지막에 의미하는 그 검은색 차 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이지 ㅡㅡ?

어쨋던 예매모호한 결말 이였다...정확히 아신다면 리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