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

참 좋은 영화같네요. 배우들 연기도 멋졌구요. 정준호. 공형진...

그런데 시작은 좋은데 끝이 좀 기똥~차게  끝나네요..
후속편을 예고하는건지.. 풋풋.. 그럼 후속 배경이 하와이인가?

개인적으로 이거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긍디 현실과 맞는 이야기라면 좋았을텐데.. (먼산?)

 [귀신이 산다 ]

이거 장르가 헤깔린다.

코믹 영화인가.. 공포 영화인가..
뭐 코믹 영화라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누가봐도 공포영화같지않게느껴지지만..

간큰 어린이가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중간에 흐믓한 장면 빼고요..


  두 영화 원츄~ 강추 빵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