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감사용 별로네요.
저는 영화는 영화만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슈퍼스타 감사용은 그게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너무 밋밋하더군요.
이런 영화는 그냥 TV영화인 베스트극장 정도로 나오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별다른 감동도 없고 큰 재미도 없었구요.
그냥 밋밋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하나 건진게 있다면 여주인공인데요.
이름이 윤진서라고 하더군요.
올드보이에 유지태 누나로 나왔던 여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예전 학원에서 좋아했었던 여자의 첫인상과 많이 닮아서요.^^;
슈퍼스타 감사용은 그게 좀 부족한 거 같습니다.
너무 밋밋하더군요.
이런 영화는 그냥 TV영화인 베스트극장 정도로 나오면 적당한거 같습니다.
별다른 감동도 없고 큰 재미도 없었구요.
그냥 밋밋했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하나 건진게 있다면 여주인공인데요.
이름이 윤진서라고 하더군요.
올드보이에 유지태 누나로 나왔던 여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예전 학원에서 좋아했었던 여자의 첫인상과 많이 닮아서요.^^;
9 Comments
저도 댓글로 감상소감을 밝힙니다. 저도 이 영화 별로였습니다. 좀 약했다고 할까요. 주인공의 패전이 결정됐을때 색다르게 연출을 시도한건 좋은데 첫승 실패의 아픔이 별로 전달이 안되더군요. 그냥 고전적으로 홈런 맞고 비통해하는 모습과 주변 인물들을 차례로 비춰줬으면 좀더 아픔을 공감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감사용 역을 맡은 배우..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하는데 연기와 혼연일체라고 할까요. 이런점이 부족한.. 그래서 흡입력이 떨어지는 배우 같더군요. 대배우로 성장하려면 연기성찰을 많이 해야할 듯...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좀 잔인한 말같지만 연기력 외에는 달리 영화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분 같아 몇자 적고 갑니다.
감사용 역을 맡은 배우..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하는데 연기와 혼연일체라고 할까요. 이런점이 부족한.. 그래서 흡입력이 떨어지는 배우 같더군요. 대배우로 성장하려면 연기성찰을 많이 해야할 듯...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좀 잔인한 말같지만 연기력 외에는 달리 영화계에서 살아남기 힘들분 같아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