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de 3 : Trinity

영화감상평

Blade 3 : Trinity

1 토도 1 1853 0

우선 기존시리즈와 다르게 처음시작하는 도입부가 드레이크의 봉인을 푸는데서 시작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완벽하게 태어난 뱀파이어의 시초 드레이크는 햇빛은물론 은 마늘에 전혀
위협이 없으며, 얼굴이나 생김새를 그대로 복제할수도 있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상대하기 힘들면, 변신해서 헐크와같은 빠워를 보여주기도 하네요 ~
전편의 보스들과 비교하자면 .... 진짜 ... 무적이라는 느낌,

초반의 뱀파이어 사냥은 전작과 비슷하게 스타일리쉬하게 시작합니다.
1편이 bloodbath에서의 사냥
2편은 휘슬러를 구하는도중의 사냥
3편은 공장폭빠에서부터 자동차추격 사냥

자동차 추격신은 기존시리즈에서 없는 부분인데 ... 정말 끝내주네요 ~
굳이 말하자면 1의 액션에 가깝구, 2의 느낌을 자근살린것 같은데,
암튼 말로 설명하기 힘든 빠워풀한 무언가가 있네요 ~

액션에 관한것은 ~ 입을 화하게 벌리게끔하는데 ~
TV나 트레일러는 정말 일부라는걸 느꼈습니다. 전작은 중간중간에 액션이 아닌
스토리를 이어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 트리니티에서는 스토리를 이어주는 부분에
액션을 가미했네요 ~
아쉬운점이라면 ~ 2명의 서포터가 액션이 쫌 약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
다만 제시카의 근육은 남자의 그것과 비슷하다는게 ~ 놀라울 뿐이네요 ~

마지막부분에 블레이드가 mother fucker라는 구절을 해석자가 개쉐이라고 한 부분이
인상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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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 김시연  
  제가 오늘 봤는데여 개쉐이가 아니라 씹셰이로 번역 해놨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