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속의 지우개..눈물이 펑펑
정말 눈물이 끝날때까지 끊임없이 나오는 영화..
정말 실컷 펑펑 울고싶다면 추천해주고싶은 영화다
영화전개방식도 괜찮고 짜임새도 있고 정우성의 연기도 좋고
특히 군대갈날이 몇일안남아서 그런지 이렇게 영화보면서
펑펑울기는 처음인듯..
정말 실컷 펑펑 울고싶다면 추천해주고싶은 영화다
영화전개방식도 괜찮고 짜임새도 있고 정우성의 연기도 좋고
특히 군대갈날이 몇일안남아서 그런지 이렇게 영화보면서
펑펑울기는 처음인듯..
29 Comments
이정도 영화에 눈물이 펑펑 날정도였다면 이런말 정말 정말 하고싶지안았습니다만...............군대가면........죽을지도모르겠군요.....
모든 신체정상적인남자라면 반드시군대를가야하니......그리고 그게 당연한거니 억울해하지말고 군대가서 울지말고 고생좀하고오세요 시간이란건 아무리잡아도 가는게시간이니.....그리고 머리속지우개란영화는 솔직히.....졸작입니다.........손예진이정말이쁘긴하다....란......말만나올뿐.......다른건....별로.........20대가......알츠하이머...병걸릴가능성.............의학적으로......0.000001퍼센트..........그말도안되는확률로.......걸리는걸........그이쁜.....손예진이.걸릴다는영화의설정....으로...눈물셈.......자극할려는.......3류스토리.영화........아무튼..군대에서고생좀하시길......~~ㅋㅋ..
모든 신체정상적인남자라면 반드시군대를가야하니......그리고 그게 당연한거니 억울해하지말고 군대가서 울지말고 고생좀하고오세요 시간이란건 아무리잡아도 가는게시간이니.....그리고 머리속지우개란영화는 솔직히.....졸작입니다.........손예진이정말이쁘긴하다....란......말만나올뿐.......다른건....별로.........20대가......알츠하이머...병걸릴가능성.............의학적으로......0.000001퍼센트..........그말도안되는확률로.......걸리는걸........그이쁜.....손예진이.걸릴다는영화의설정....으로...눈물셈.......자극할려는.......3류스토리.영화........아무튼..군대에서고생좀하시길......~~ㅋㅋ..
하하하 사람들 군대 애기 그만 하고 영화 애기좀 하세여 하하하~ 전 그냥 오랜만에 괜찮은 슬픈 영화 봤는데 머 어짜피 슬픈영화는 다 뻔하잖습니까 3류 스토리 라니 머니 좀 그렇다... 글고 뻔한 시한부 인생 보단 차라리 더 낫던데 ...그리고 저도 군대 애기 하자면 요즘 군대 머 캠핑 가는거 아니 겠어요 점점 편해지니 군대가서 개 맞듯이 맞고 개패 듯이 패고 좀 그래야 군댄데 요즘 구대 편해 졌으니 갈만할거에요 ㅋㅋ 기간도 짧고 말에여 그래도 군대 가면 가볼만 하네 하는 생각이 들거에여 시간은 아깝지만 그치만요 또 가래면 절대 안갈래요~ㅋㅋ
흠~~ 진짜 이런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군데 제대한지 벌써 10년차~
참 서러워서 울기도 징그럽게 울었죠^^
이등병때는 집생각 애인생각에....
일병때는 고참들에 갈굼땜에~
상병때는 밑에 넘들 말안들어서 존니 두둘겨 맞을때~
병장때는 짱박혀자다가 상사한테 걸려서 존니 연병장 돌때~~
가장서러웠던적은 외출나갔다가 쵸코칩(과자)사오라고 허균 이란
사람이 시킨것을 쵸코칩이 없어서 다이제스트브 초코발린거
사왔다가 존나 맞았던날~~~ 진짜 어이없고,,, 서러워서....ㅜ.ㅜ
그넘 지금 뭐하고 있을랑가~ 나랑 나이도 동갑이었는데....
아~~ 사랑하는 동생 군대갈때 "내가 널위해 모든걸 다해줄수는 있지만
군대 만큼은 안되겠다.... 잘다녀와라!" 라고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요즘 뺑이 들치더군요! 몸건강히 잘다녀오시길.~~~
군데 제대한지 벌써 10년차~
참 서러워서 울기도 징그럽게 울었죠^^
이등병때는 집생각 애인생각에....
일병때는 고참들에 갈굼땜에~
상병때는 밑에 넘들 말안들어서 존니 두둘겨 맞을때~
병장때는 짱박혀자다가 상사한테 걸려서 존니 연병장 돌때~~
가장서러웠던적은 외출나갔다가 쵸코칩(과자)사오라고 허균 이란
사람이 시킨것을 쵸코칩이 없어서 다이제스트브 초코발린거
사왔다가 존나 맞았던날~~~ 진짜 어이없고,,, 서러워서....ㅜ.ㅜ
그넘 지금 뭐하고 있을랑가~ 나랑 나이도 동갑이었는데....
아~~ 사랑하는 동생 군대갈때 "내가 널위해 모든걸 다해줄수는 있지만
군대 만큼은 안되겠다.... 잘다녀와라!" 라고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요즘 뺑이 들치더군요! 몸건강히 잘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