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를 보구......
언론에서 이은주 베드신에 대한 기사만 연일 터뜨리며 소란이더니 너무 띄우기만 한거 같다.
물론 언론이 안띄워 줬어도 한석규가 주연이라 보려고 했지만 말이다.
언론의 띄우기 혹은 알바 동원인가?
너무 자주 본 불륜 소재의 드라마에 썰렁한 반전을 삽입했다.
이색적인 화면구도와 구성은 괜찮았지만, (한석규가 성현아의 말을 회상하는 장면)
모든 면에서 아쉽다고 느껴진다.
사실 베드신도 상당히???(ㅡㅡ;) 기대 했는데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다.
배우 이은주가 아닌 극중 가희로 충분히 보여졌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맘에 들었다. 한석규의 사이코틱한 트렁크 장면에서 순간 웃기도 했찌만
그 연기 마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성현아는 이제 성현아를 떠올리면 누드가 아닌 배우로서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
개인적인 평점을 내야 한다면 별점 5점중 2개 반정도 주고 싶다.
이상입니다.
아참 부탁드릴게 하나...
클리좀 부탁드려요. 클릭만 하면 추천 되는거거든요. 이상한거 절대 아니구요. 부탁드릴게요~
http://www.muz.co.kr/is_pr.html?key=dlqudwls1
물론 언론이 안띄워 줬어도 한석규가 주연이라 보려고 했지만 말이다.
언론의 띄우기 혹은 알바 동원인가?
너무 자주 본 불륜 소재의 드라마에 썰렁한 반전을 삽입했다.
이색적인 화면구도와 구성은 괜찮았지만, (한석규가 성현아의 말을 회상하는 장면)
모든 면에서 아쉽다고 느껴진다.
사실 베드신도 상당히???(ㅡㅡ;) 기대 했는데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다.
배우 이은주가 아닌 극중 가희로 충분히 보여졌다.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는 상당히 맘에 들었다. 한석규의 사이코틱한 트렁크 장면에서 순간 웃기도 했찌만
그 연기 마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성현아는 이제 성현아를 떠올리면 누드가 아닌 배우로서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
개인적인 평점을 내야 한다면 별점 5점중 2개 반정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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