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hicks를 보고...
두 흑인 주인공중 한명이 눈에 익었다 싶었는데,
예전에 레퀴엠에 나오던 그 약쟁이 흑인이였군요^^
..
분장이 상당히 어설펐어요...
어찌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
그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
특히..영화 젤 첫머리에..
주인공들이 쿠바계열 사람으로 분장해서
재롱떠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군요^^
예전에 레퀴엠에 나오던 그 약쟁이 흑인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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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이 상당히 어설펐어요...
어찌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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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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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영화 젤 첫머리에..
주인공들이 쿠바계열 사람으로 분장해서
재롱떠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