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cut

영화감상평

In the cut

1 조정욱 0 1671 0
맥 라이언이 나온 거라
블랙 코미디 아니면 사랑에 관한거라 생각하고 보기는 했는데.
전혀 다른 스토리이네요.
약간 싸이코한 분위기이네요.
그녀의 평소 이미지를 전혀 볼 수가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어울리지 않고,
역쉬나 약간의 코믹한 분위기가 있는
그런게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전체적으로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근데 맥라이언이 파격적인 변신을 합니다.
그녀답지 않게 야한 분위기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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