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로운 자기복제... '이노센스'
비주얼만 봐서는 강력추천작이지만 이야기가 영~ 시원찮은 관계로
별로 높이 평가하고픈 맘은 없네요. 그래도 확실히 비주얼 하나만은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건 확실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철학적 담론이나 자아정체성에 대한 물음은 여러 작
품들에서 말해졌죠. 그리고 감독의 전작에서도 다룬것이기에 그러한
것들을 자기복제한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더욱이 애처롭기까
지 합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건 비주얼과 그 표현 디테일에 있었습
니다. 그것만큼은 가히 최고라고 평해도 될것 같네요.
별로 높이 평가하고픈 맘은 없네요. 그래도 확실히 비주얼 하나만은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는건 확실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철학적 담론이나 자아정체성에 대한 물음은 여러 작
품들에서 말해졌죠. 그리고 감독의 전작에서도 다룬것이기에 그러한
것들을 자기복제한 수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고 더욱이 애처롭기까
지 합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건 비주얼과 그 표현 디테일에 있었습
니다. 그것만큼은 가히 최고라고 평해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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