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은..오래전 봤던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이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내용은 많이 다르지만요..전체적인 음악이나..외국 뭐..그런것들이요..  3명의 주인공..이름은 잘 기억안나지만.. 3명이 전부 아는사였다는게..좀 짜여진 듯한 느낌은 들지만..그렇저렇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 한마디..이것도 잘 기억 안나지만요.."네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없던적은 한순간(또는 1초)도 없어.."이말이었나.?아무튼 제가 글솜씨가 많이 딸려서.. ㅋ 영화보는데 중반 조금 지나니까..몇몇 남녀분들이..훌쩍거리더군요.. 조금은 슬프긴한가봐요.. 사랑하는 사람과 보기에 좋은 영화같습니다. 이상 허접감상평이었습니다. 이정도 내용도 넣으면 안되나요?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