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니로 배우의 옛날 영화.
로버트 드니로의 젊었을때 모습을 볼수있는 영화.

연기 진짜 잘하네..
엔딩 장면에 나온 노래.. 참 좋고.. 이름이 뭘까..

뭐 필자는 이 영화를 지루하게 보았고. 스토리가 뭔지 내 머리론 이해하기 힘든 영화이기도 하고.. 다 보고나니 찝찝하네.. 그리고 허무하게 끝나고..

[나홀로 집에]에서 도둑으로 나오는 "조 페시"가 분노의 주먹 원제: 성난 황소에서
라모타 형 조이역을 맡았고, 로버트 드니로는 조이 동생 라모타역으로 나온다. 극중에

그 조이와 라모타 아내랑 응응한 사실을 알고 그의 집으로 달려가 대판 싸운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이 참 인상 깊게 본것같다.

그런데 이게 실화인게 참 슬픈 영화같군..

100점 만점에 50점도 주기 싫은 영화.. 쿠쿳...



하지만 40점 정도는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