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마을에서 살던 주인공은 반짝이는 하늘의 위성을 관찰하고 꿈을 정합니다
그리고 열정으로 주위 환경을 바꾸고 현실의 벽에 무너질뻔하다가 결국은 극복하고 과학 경진대회에서 우승까지 하고 NASA에 가서 꿈을 이루었습니다
단순히 영화였지만 그 내용은 실화였기에 게다가 주인공처럼 저에게도 지금 꿈이 있고 현실의 압박을 느끼고 있기에 큰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될까? 안될까?" 재고 있는 제가 한심스럽게 보였고 영화를 본 후에 저는 기대이상의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게 영화의 묘미인가 봅니다
앞으로도 시네스트에서 정보를 얻어 좋은영화를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