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히치콕의 <싸이코>를 보며....
제가 스릴러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스릴러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치콕의 영화를 이제야 봤네요^^;;
싸이코...음 솔직한 느낌으로는 기대를 하두 많이 해서 그랬었는지두 모르고,
스릴러물을 하두 많이 봐서 그리 공포감은 못느겼지만..
그당시에 저정도였다면 엄청난 걸작이라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보고 느낀건....
현재 거의 모든 스릴러물들이 <싸이코>를 보고 만든듯한 느낌이군요!
암튼 지금 <새>와 <이창>을 받고 있습니다.
히치콕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아참..글구요...이거 아세요?영화 초반에 여주인공이 사무실 들어갈때 밖의 카우보이가
히치콕감독이였다는 사실...ㅋㅋㅋ
스릴러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치콕의 영화를 이제야 봤네요^^;;
싸이코...음 솔직한 느낌으로는 기대를 하두 많이 해서 그랬었는지두 모르고,
스릴러물을 하두 많이 봐서 그리 공포감은 못느겼지만..
그당시에 저정도였다면 엄청난 걸작이라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보고 느낀건....
현재 거의 모든 스릴러물들이 <싸이코>를 보고 만든듯한 느낌이군요!
암튼 지금 <새>와 <이창>을 받고 있습니다.
히치콕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군요^^
아참..글구요...이거 아세요?영화 초반에 여주인공이 사무실 들어갈때 밖의 카우보이가
히치콕감독이였다는 사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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