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텔파파...조금 의외입니다...
그닥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는데 3편짜리 시사회의 첫프로였던지라 어찌됐건
봤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억지 웃음, 억지 감동" 정도면 될것 같네요..
스토리라 부를만한것 별로 없습니다.. 워낙 익숙한 형식의 영화라 첫 10분만
보신다면 결말까지의 줄거리 별 부담없이 쭈루룩 유추 가능합니다..어찌됬건
코믹영화이니 끝없이 웃기려고 시도하는데 눈살찌푸려지는 억지개그에 화도
조금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장면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하기는 피곤하니
그냥 넘어가죠...영화가 종반으로 가면서 언제나 그렇듯 출연진 모두가 질질
울기 시작합니다. 짜증납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더 짜증이 났습니다.
요즘 트렌드를반영하듯 이영화는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를 들고 나왔네요...
요즘은 드라마건 영화건 옜날노래 하나씩 들고나오는게 유행인가봅니다..
"날울리지마"가 좋은노래라는건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노래는 좋습니다.. 이노래가
특별히 영화의 가치를 높여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별로 어울리지도 않구요..
영화를 본뒤에 사람들의 대략적인 평은....뭐 다양하기는 했습니다.. 재미있다는
분도 있었구요... 눈물 흘리시는 분도 봤습니다.. "최악의 영화"라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외라고 한건 이정도면 "쉣무비" 라고 하기에 별 이상이 없는 수준인데
의외로 시네스트에선 영화가 좋았다는 글밖에 없더군요....
별로 쓰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다양한 의견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시라고 끄적
거려 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극장에서 보지마시고 비디오로도 보지마세요.. 다운받아 보더라도
시간아까우실 겁니다" 입니다.
시사회장의 대략적인 분위기는 -_-^ 이정도.... 잘해야 -_- 이정도였습니다..
별5개 만점이라면 마이너스 5개정도 주겠습니다..
이상
봤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억지 웃음, 억지 감동" 정도면 될것 같네요..
스토리라 부를만한것 별로 없습니다.. 워낙 익숙한 형식의 영화라 첫 10분만
보신다면 결말까지의 줄거리 별 부담없이 쭈루룩 유추 가능합니다..어찌됬건
코믹영화이니 끝없이 웃기려고 시도하는데 눈살찌푸려지는 억지개그에 화도
조금 났던걸로 기억합니다. 장면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하기는 피곤하니
그냥 넘어가죠...영화가 종반으로 가면서 언제나 그렇듯 출연진 모두가 질질
울기 시작합니다. 짜증납니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더 짜증이 났습니다.
요즘 트렌드를반영하듯 이영화는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를 들고 나왔네요...
요즘은 드라마건 영화건 옜날노래 하나씩 들고나오는게 유행인가봅니다..
"날울리지마"가 좋은노래라는건 모르는 사람은 없지요..노래는 좋습니다.. 이노래가
특별히 영화의 가치를 높여주는것 같지는 않습니다...별로 어울리지도 않구요..
영화를 본뒤에 사람들의 대략적인 평은....뭐 다양하기는 했습니다.. 재미있다는
분도 있었구요... 눈물 흘리시는 분도 봤습니다.. "최악의 영화"라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외라고 한건 이정도면 "쉣무비" 라고 하기에 별 이상이 없는 수준인데
의외로 시네스트에선 영화가 좋았다는 글밖에 없더군요....
별로 쓰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다양한 의견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시라고 끄적
거려 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극장에서 보지마시고 비디오로도 보지마세요.. 다운받아 보더라도
시간아까우실 겁니다" 입니다.
시사회장의 대략적인 분위기는 -_-^ 이정도.... 잘해야 -_- 이정도였습니다..
별5개 만점이라면 마이너스 5개정도 주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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