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역시 톰 행크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명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데 실화 같지 않은...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세번째 작품(맞나 몰라)
대충의 줄거리는 미국 jfk공항에 도착한 한남자가 갑작스런 자국의 쿠데타로 나라가 없어져서 졸지에 국제미아가 되면서 공항에서 지낸 9개월간의 생활과 그의 목표를 보여준다
톰 행크스 아니면 누가 그런 연기를 보여줄지...
"빅"에서 그 천진난만하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포레스트 검프"에서의 아무것도 못할거 같으면서 남들보다 더 잘하는 그런 모습
"캐스트 어웨이"에서의 강한 생활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리고 캐서린 제타 존스도 이쁘게 나온다.
조연들의 연기도 멋지다
오랫만에 가슴따뜻하고 재밌는 영화를 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는데 실화 같지 않은...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세번째 작품(맞나 몰라)
대충의 줄거리는 미국 jfk공항에 도착한 한남자가 갑작스런 자국의 쿠데타로 나라가 없어져서 졸지에 국제미아가 되면서 공항에서 지낸 9개월간의 생활과 그의 목표를 보여준다
톰 행크스 아니면 누가 그런 연기를 보여줄지...
"빅"에서 그 천진난만하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고
"포레스트 검프"에서의 아무것도 못할거 같으면서 남들보다 더 잘하는 그런 모습
"캐스트 어웨이"에서의 강한 생활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리고 캐서린 제타 존스도 이쁘게 나온다.
조연들의 연기도 멋지다
오랫만에 가슴따뜻하고 재밌는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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