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장풍.. 혹시~했지만 .. 역시나
정말 두시간이 아깝네여.. 처음엔 뒷내용이 궁금해지고 재밌는구석이 많았지만, 중반부에서 뒤로 넘어갈수록 언제끝나나하는 지루함만 생기더군여.. 내용도 상당히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 그나마 현대판을 그렸다는데 조금은 신선한맛이 잇지만,, 혹시 이거 원작이 많화인가여? 만화같다는 생각이 들던데.. 저는 원래 불분명한 목적없이 치고 뿌시고 날리고하는영화들 별로 안좋아하거든여.. 그래서 홍콩영화는 아예 보지도 않지만.. 암튼 그런거 좋아하시면 보시길~ 액션씬은 한국영화들중에선 그런대로 볼만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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