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사, 본슈프리머시.

영화감상평

인형사, 본슈프리머시.

1 김환인 0 2016 10
인형사

간만에 무서운거좀 보려고 영화관 갔는데 영 실망..

제목이 인형사이지만 정작 인형은  별 역할없음

자기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별 일없음

임은경은 준 엑스트라급.

젤무서웠던것은 그 악역의 표정. 압권. 그것뿐




본슈프리머시

그냥 한줄평가하자면 1편과 비슷

액션이 그다지 없어서 아쉬움.

마지막에 툭 던져주면서 다음편 그냥 보고싶다 그정도 생각 ㅡㅡ;

좀 지루한면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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