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탄을 보게되었군요.. 하핫..

제이슨을 보면 언제나 웃음이 나오는군요.. 특히 제이슨의 행동을 보고있으면요..

이 영화의 매력 포인트는 제이슨의 주접스러운 행동이 아닐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군요.

마치 먹이감(죽일 대상)이랑 너 죽이기 놀이 하는듯이 행동하는게 키키키키~

이  영화는 초반부터 드라마 같이 전개 됩니다... 하지만 후반부터는 제이슨이 나오면서 살인 놀이를 시작하지요.. 핫하..

마지막엔  용감한 여성이랑 싸우면서.. 제이슨이 뻗어버리는게 정말 볼만하더군요 하하..

아직까진 3탄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매번 마다 제이슨의 얼굴이 바뀌는 것도 볼만하지않을까요? 13일의 금요일 2탄 머리가 있었지만. 13일의 금요일 3탄  대머리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