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리스식 웨딩을 보고...
잔잔한 느낌과 즐거움이 있었지만...
너무 그리스 사람들과 문화를 미개하게 그리는듯 했다.
만일 "나의 코리안식 웨딩" 이라는 주제로...
한국 사람들을 아주 유치하게 그린다면 어땠을까?
자신들과 맞지 않는 문화를 부각시켜서 그것을 마치 수준이 낮은 문화인 듯
영화를 만들었다면...?
아마 내가 그리스인이었다면 이 영화가 그리 달갑지는 않았을듯...
너무 그리스 사람들과 문화를 미개하게 그리는듯 했다.
만일 "나의 코리안식 웨딩" 이라는 주제로...
한국 사람들을 아주 유치하게 그린다면 어땠을까?
자신들과 맞지 않는 문화를 부각시켜서 그것을 마치 수준이 낮은 문화인 듯
영화를 만들었다면...?
아마 내가 그리스인이었다면 이 영화가 그리 달갑지는 않았을듯...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