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 VS Predator 를 보고나서...
저는 그다지 영화에 대한 지식이 별거없는관계로 대충 느낀점만 쓰거슴다.
처음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다 보고나서 상당히 예산은 적게들었다는생각이 들더군요.
영화자체의맵도 상당히 작은거같았고 주로 그 유적안의 찰영이 많았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에일리언이 너무 약하게 나왔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무하게 죽기도 하고 에얼리언시리즈에서 느껴지던 전투적카리스마가 조금꺽여
나온듯한 이미지였습니다.
프레데터는 주로 액션신이 넘쳐흐르더군요 특히 거의끝까지 살아남던 프레데터는 거의
카리스마적 포즈까지 취하더군요... 뒤에서 슬그머니 나타나는에얼리언을 뒤도안돌아보고
부메랑칼(?)로 잘라버리는... 니가 무슨 폼생폼사의 무림고수냐...
중간에 나오는 여주인공 전용아이템 "에얼리언 꼬리뼈창" "에얼리언 머리뼈 방패"는
실로 기가막힌 아이디어였다고생각합니다 ^^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퀸에얼리언... 바다에 수장시키면 에얼리언이죽을까? 뜨거운쇳물도
박차고 나오던 놈인데... 퀸이라는녀석이 ...ㅡㅡ;그리고 퀸이 싸울때는 에얼리언이라는
느낌보다는 주라기공룡의 티라노 같습디다... 긴다리로 뛰어다니며 이빨로무는게...
그리고 에얼리언의 전매특허인 입속의 입... 요거이 너무많이나옵디다...
그리고 마지막하나... 프레데터뱃속에서 에일리언 새끼가 튀어나올때
왜 면상이 프레데터인거여...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불가능이더군요.
뭐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구요. 어릴때 둘이 붙이면 누가 이길까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야기해본적도있어서 그런지 좀 친근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론 좋은작품인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구요.
나중에 다른작품보면 또 끄적여볼께요 그럼 이만^^
처음쓰는거니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일단 다 보고나서 상당히 예산은 적게들었다는생각이 들더군요.
영화자체의맵도 상당히 작은거같았고 주로 그 유적안의 찰영이 많았던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에일리언이 너무 약하게 나왔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허무하게 죽기도 하고 에얼리언시리즈에서 느껴지던 전투적카리스마가 조금꺽여
나온듯한 이미지였습니다.
프레데터는 주로 액션신이 넘쳐흐르더군요 특히 거의끝까지 살아남던 프레데터는 거의
카리스마적 포즈까지 취하더군요... 뒤에서 슬그머니 나타나는에얼리언을 뒤도안돌아보고
부메랑칼(?)로 잘라버리는... 니가 무슨 폼생폼사의 무림고수냐...
중간에 나오는 여주인공 전용아이템 "에얼리언 꼬리뼈창" "에얼리언 머리뼈 방패"는
실로 기가막힌 아이디어였다고생각합니다 ^^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퀸에얼리언... 바다에 수장시키면 에얼리언이죽을까? 뜨거운쇳물도
박차고 나오던 놈인데... 퀸이라는녀석이 ...ㅡㅡ;그리고 퀸이 싸울때는 에얼리언이라는
느낌보다는 주라기공룡의 티라노 같습디다... 긴다리로 뛰어다니며 이빨로무는게...
그리고 에얼리언의 전매특허인 입속의 입... 요거이 너무많이나옵디다...
그리고 마지막하나... 프레데터뱃속에서 에일리언 새끼가 튀어나올때
왜 면상이 프레데터인거여...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불가능이더군요.
뭐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구요. 어릴때 둘이 붙이면 누가 이길까라는
주제로 친구들과 야기해본적도있어서 그런지 좀 친근하더군요.
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론 좋은작품인거 같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구요.
나중에 다른작품보면 또 끄적여볼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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