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되는 영화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병이 있다면 말은 되긴 합니다만 ....



만약 제가 상대방이라면

제 풀에 나가 떨어질거 같네요.

첫눈에 반하지 않는 이상

매일 첨부터 다시 시작을 해야되네요.

속된 말로 공들여 작업을 했느데 ...



하지만 이 남자

첨에는 작업으로 시작을 했지만

나중엔 진실된 맘으로

여자를 대하게 되는군요.



진실된 사랑은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떄는 자신의 진실함을

상대방에게 전하는 게 가장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