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알 포인트> 기자시사회 다녀와서..
이 영화 본지 6시간 정도는 지난 것 같은데 충격에서 아직 헤매고 있습니다.
엔딩 그 장면 하나하나가 저한텐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_-) 그 살을 에는 듯한..섬뜩함
대체적으로 봐도 굉장히 무섭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재가 참 좋았던 것 같네요.실화라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더욱 섬뜩하네요.
그리고 감우성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단점도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엔딩 그 장면 하나하나가 저한텐 너무 충격이였습니다. -_-) 그 살을 에는 듯한..섬뜩함
대체적으로 봐도 굉장히 무섭고 재미있었습니다.
소재가 참 좋았던 것 같네요.실화라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더욱 섬뜩하네요.
그리고 감우성의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단점도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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