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이후 2년이란 시간 뒤에 만나게된 "제이슨 본" 시리즈의 그 두번째 영화..
1편을 본지가 꽤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간만에 보려니 도대체 그전에 무슨이야기가
있었던거지 하는 생각이 꽤 드네요.. -_-;
혹 이 영화를 보시게될분들은 전편을 보시고 이어서 보시는게 편할듯 싶네요

어느정도 2편에서도 스토리가 마무리 되면서 끝나게 되는데요
2편에서는 나름대로 볼거리가 굉장히 많아진것 같네요~
자동차 추격씬이 굉장히 리얼하네요~깜짝 놀랬습니다~ㅋ
극장 개봉하면 한번더 보러가고 싶습니다.
언제쯤이면 자기가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되려나 ^^ 3편이...슬슬 기다려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