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야드(나인야드2) 프렌즈의 매력덩어리 챈들러빙은 어디있는가!
>> 나인야드에 대해서.
전작 <나인야드>는 킬러가 내 옆집으로 이사온다면 과연? 이라는 상상력으로
오천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꽤 선전한 측에 속하는 흥행작이었다.
브루스의 "튤립줄까?"라는 대사가 귀에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영화는 블랙코메디에 적절한 위트가 담긴 볼만한 영화였다.
악질적인 부인을 둔 매튜페리의 순진한 남편연기도 괜찮았고
나타샤헨스트리즈의 부드러운 매력과 아만다 피트의 톡톡튀는 매력또한
영화의 감초역할을 하는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텐야드는 어떤가?
브루스는 늙었다, 왜 그의 연기는 날이 갈수록 더 엉성해 지기만 하는걸까?
메튜페리는 프렌즈가 끝나고 돈벌이가 궁했기 때문에 이 영화에 출현한것 같다.
나타샤와 아만다는 아직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점!
스토리는 억지로 만들어 놓은듯이 비비꼬다가 엉성하게 마무리짓고 있고,
전작의 그 수많았던 블랙코메디들은 어디갔는지 찾을 길이없다.
배우들의 오버섞인 연기들은 도저히 못봐줄 정도인데다가 웃기지도 않다.
영화도중에 그 좋아했던 배우들이 저 고생을 하는 것을 보고
불쌍해서 피식, 한번 웃어준 것. 그게 전부다.
미국에서는 졸작인 전작보다 더욱 졸작인 후속작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있는
텐야드.
>> 끝으로
바라건데, 제발 일레븐야드를 찍길 바란다.
나인야드를 재미있게 보았던 사람으로써
브루스와 메튜페리, 나타샤와 아만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꼴은
보고싶지 않다.
얘들아! 다음 영화는 제발 괜찮은것좀 찍어!
전작 <나인야드>는 킬러가 내 옆집으로 이사온다면 과연? 이라는 상상력으로
오천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꽤 선전한 측에 속하는 흥행작이었다.
브루스의 "튤립줄까?"라는 대사가 귀에 아직도 생생할 정도로
영화는 블랙코메디에 적절한 위트가 담긴 볼만한 영화였다.
악질적인 부인을 둔 매튜페리의 순진한 남편연기도 괜찮았고
나타샤헨스트리즈의 부드러운 매력과 아만다 피트의 톡톡튀는 매력또한
영화의 감초역할을 하는 부분이었다.
>>그렇다면 텐야드는 어떤가?
브루스는 늙었다, 왜 그의 연기는 날이 갈수록 더 엉성해 지기만 하는걸까?
메튜페리는 프렌즈가 끝나고 돈벌이가 궁했기 때문에 이 영화에 출현한것 같다.
나타샤와 아만다는 아직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점!
스토리는 억지로 만들어 놓은듯이 비비꼬다가 엉성하게 마무리짓고 있고,
전작의 그 수많았던 블랙코메디들은 어디갔는지 찾을 길이없다.
배우들의 오버섞인 연기들은 도저히 못봐줄 정도인데다가 웃기지도 않다.
영화도중에 그 좋아했던 배우들이 저 고생을 하는 것을 보고
불쌍해서 피식, 한번 웃어준 것. 그게 전부다.
미국에서는 졸작인 전작보다 더욱 졸작인 후속작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있는
텐야드.
>> 끝으로
바라건데, 제발 일레븐야드를 찍길 바란다.
나인야드를 재미있게 보았던 사람으로써
브루스와 메튜페리, 나타샤와 아만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는 꼴은
보고싶지 않다.
얘들아! 다음 영화는 제발 괜찮은것좀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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