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온 파이어 는 토니스콧 감독의 새로운 시도!![볼까말까 망설이는분 참고하세요~]
우선 아래 전우창님께서 리플다신글에대한 답글인데요..
영화 [스파이더 게임] 의 감독은 토니스코트 감독이 아니라
리 타마호리 감독입니다.
(덧붙여 전 스파이더게임, 괜찮게 본 영화입니다.아마 스파이게임과 착각하신듯..)
본 영화 [맨 온 파이어]감상을 적도록 할게요.
두가지로 크게나눌수있을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
스타일이독특하고 개성있는 영화..
둘중에 [맨 온 파이어]는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세븐 처럼 화면구성이나 연출,색감등이
개성있고, 특히 [맨 온 파이어]에서는 프리즘에서 뿜어나오는 듯한
투명한 반사광이 독특한 느낌을 주더군요.
각설하고,영화의 스타일리쉬한 점에 끌리스는 분이라면 주저없이 보셔도 될듯합니다.
100점일겁니다.
단지..보시고 좀 실망하시는분들이계신데
그건..감독이 토니스콧 이기 때문이겠죠~!(전 그리 생각합니다)
그의영화이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형인 리들리스콧(에일리언,블레이드런너,글라디에이터)과 다르게
작가보단 장르영화,액션영화에 주력을 해왔었죠.
탑 건 (Top Gun, 1986)...
비벌리 힐즈 캅 2 (Beverly Hills Cop II, 1987)...
폭풍의 질주 (Days of Thunder, 1990)...
마지막 보이스카웃 (Last Boy Scout, The, 1991)...
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1993)...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더 팬 (The Fan, 1996)...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Enemy of the State, 1998)...
스파이 게임 (Spy Game, 2001)...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2004)
이번[맨온파이어]가그의 영화이력에 빠질만한 영화도 아니구요.
스토리가 아예없는 영화도 아닙니다만..
한가지,그동안 해오던 액션영화의 만들기와는 다른..
새로운시도,즉 오락성보다는 스타일에 더 촛점을 맞춘 영화가
[맨온 파이어]
란 겁니다.
어느분 말씀처럼..토니스콧감독이란 이름을 몰랐다면 신인뮤직비됴감독 이라고
착각할 정도란 말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거죠..
암튼..결론은..
그동안토니스콧의 영화를보며 기대했던 탄탄한 스토리의오락성
->크림슨타이드,에너미오브 스테이트 등의 영화를 기대하는분은
이야기의 갈등구조나,심각한 테마등이 아닌 영화니
어느정도는 눈높이를 낮추시면 재밌게보실거구요.
기존의 여러감독들이 해온 스타일리쉬 영화들
->스내치,세븐,파이트클럽등등의..독특한화면 구성이나 화면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들껜 연출과 색감,화면에서 대사가 자막처리되어강조되는
새로운시도등..볼거리가 무척많을겁니다.
휴~어찌되었건간에
저도 이 영화를 보며 새로운 느낌을 많이받았구요..
절대 시간 아까운영화가 아니니 보셔두 좋을거에요~
그럼 열대야 조심하시구 시원한 영화감상들 하세요~!
영화 [스파이더 게임] 의 감독은 토니스코트 감독이 아니라
리 타마호리 감독입니다.
(덧붙여 전 스파이더게임, 괜찮게 본 영화입니다.아마 스파이게임과 착각하신듯..)
본 영화 [맨 온 파이어]감상을 적도록 할게요.
두가지로 크게나눌수있을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
스타일이독특하고 개성있는 영화..
둘중에 [맨 온 파이어]는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세븐 처럼 화면구성이나 연출,색감등이
개성있고, 특히 [맨 온 파이어]에서는 프리즘에서 뿜어나오는 듯한
투명한 반사광이 독특한 느낌을 주더군요.
각설하고,영화의 스타일리쉬한 점에 끌리스는 분이라면 주저없이 보셔도 될듯합니다.
100점일겁니다.
단지..보시고 좀 실망하시는분들이계신데
그건..감독이 토니스콧 이기 때문이겠죠~!(전 그리 생각합니다)
그의영화이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형인 리들리스콧(에일리언,블레이드런너,글라디에이터)과 다르게
작가보단 장르영화,액션영화에 주력을 해왔었죠.
탑 건 (Top Gun, 1986)...
비벌리 힐즈 캅 2 (Beverly Hills Cop II, 1987)...
폭풍의 질주 (Days of Thunder, 1990)...
마지막 보이스카웃 (Last Boy Scout, The, 1991)...
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1993)...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더 팬 (The Fan, 1996)...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Enemy of the State, 1998)...
스파이 게임 (Spy Game, 2001)...
맨 온 파이어 (Man on Fire, 2004)
이번[맨온파이어]가그의 영화이력에 빠질만한 영화도 아니구요.
스토리가 아예없는 영화도 아닙니다만..
한가지,그동안 해오던 액션영화의 만들기와는 다른..
새로운시도,즉 오락성보다는 스타일에 더 촛점을 맞춘 영화가
[맨온 파이어]
란 겁니다.
어느분 말씀처럼..토니스콧감독이란 이름을 몰랐다면 신인뮤직비됴감독 이라고
착각할 정도란 말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거죠..
암튼..결론은..
그동안토니스콧의 영화를보며 기대했던 탄탄한 스토리의오락성
->크림슨타이드,에너미오브 스테이트 등의 영화를 기대하는분은
이야기의 갈등구조나,심각한 테마등이 아닌 영화니
어느정도는 눈높이를 낮추시면 재밌게보실거구요.
기존의 여러감독들이 해온 스타일리쉬 영화들
->스내치,세븐,파이트클럽등등의..독특한화면 구성이나 화면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들껜 연출과 색감,화면에서 대사가 자막처리되어강조되는
새로운시도등..볼거리가 무척많을겁니다.
휴~어찌되었건간에
저도 이 영화를 보며 새로운 느낌을 많이받았구요..
절대 시간 아까운영화가 아니니 보셔두 좋을거에요~
그럼 열대야 조심하시구 시원한 영화감상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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