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70년대 신파극에 약간의 액션?을 가미한 영화인데...딱히 감상평이라고 쓸 건 없다...
그래도 빗내서 30억이란 돈을 투자한 이동준을 위해 감상평을...쓰려고 해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하다..
김보성 잠깐 의리출연하는데...이때 눈치챘다..
암튼 영화 다보고 이런 생각은 들었다...차라리 그 돈으로 은행에 적금들어 이자받는게 훨씬 나을텐데..
시갈이 형님은 10분 몸풀어주고 13억 받으셨으니 참...돈벌기 쉽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마지막 이동준이 직접부른 ost는 이 영화의 감상포인트!
그래도 빗내서 30억이란 돈을 투자한 이동준을 위해 감상평을...쓰려고 해도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하다..
김보성 잠깐 의리출연하는데...이때 눈치챘다..
암튼 영화 다보고 이런 생각은 들었다...차라리 그 돈으로 은행에 적금들어 이자받는게 훨씬 나을텐데..
시갈이 형님은 10분 몸풀어주고 13억 받으셨으니 참...돈벌기 쉽다는 생각도 들게 했다..
마지막 이동준이 직접부른 ost는 이 영화의 감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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