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 다카시... '착신아리'
이 영화가 보고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오디션'의 감독인
미이케 다카시 때문입니다... 정작 '오디션'은 못봤으면서도... ㅡㅡ;
링과 주온의 허접함에 실망했어도 미이케 다카시는 다르겠지 하면서
감상했습니다. 기대대로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은 좋았습니다.
그걸 아우르는 스토리는 빈약했지만요...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날려버리기엔 괜찮네요...
단지 엔딩의 황당함만 감수하신다면...
미이케 다카시 때문입니다... 정작 '오디션'은 못봤으면서도... ㅡㅡ;
링과 주온의 허접함에 실망했어도 미이케 다카시는 다르겠지 하면서
감상했습니다. 기대대로 깜짝 놀라게 하는 연출은 좋았습니다.
그걸 아우르는 스토리는 빈약했지만요...
무더운 여름을 잠시나마 날려버리기엔 괜찮네요...
단지 엔딩의 황당함만 감수하신다면...
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