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스트 평만믿고 봤다간 대략낭패
씨네스트도 포털감상평과 비슷해지는 것 같다
킬링타임꺼리도 못되는 영화에 너무 많은 평점을 부여하고...
예전엔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봤지만
영화보는 시야를 좁게만들어
숨어있는 명작을 못보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제 감상평에 속지 말자
킬링타임꺼리도 못되는 영화에 너무 많은 평점을 부여하고...
예전엔 어느정도 신뢰를 가지고 봤지만
영화보는 시야를 좁게만들어
숨어있는 명작을 못보는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제 감상평에 속지 말자
19 Comments
주관이니 뭐니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특별히 영화광이 아니라면, 여기 시네스트에서 감상평이 여러개
올라오고 대부분 좋다면 누가 봐도 대부분 좋다고 느낍니다.
(리플이 많은거 말고, 감상평을 올리는 사람이 많은영화)
이런영화들은 보고서 최소한 후회한다는 느낌은 들지않죠.
허접한 재료로 만든 싸구리 김치라도,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는
먹으면 그정성이 알게모르게 느껴지듯이..
설령 나에게는 별재미가 없을수 있어도, 그래도 뭔가가 느껴지는 영화들이죠.
아무래도 영화사이트이다보니, 어지간한 영화도 "괜찮다" "볼만하다"
이런 감상평이 많네요. 감상평이 많아도 "괜찮다, "싫다"로 감상평이
양분되는 영화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인 경우가 많고요.
특별히 영화광이 아니라면, 여기 시네스트에서 감상평이 여러개
올라오고 대부분 좋다면 누가 봐도 대부분 좋다고 느낍니다.
(리플이 많은거 말고, 감상평을 올리는 사람이 많은영화)
이런영화들은 보고서 최소한 후회한다는 느낌은 들지않죠.
허접한 재료로 만든 싸구리 김치라도,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는
먹으면 그정성이 알게모르게 느껴지듯이..
설령 나에게는 별재미가 없을수 있어도, 그래도 뭔가가 느껴지는 영화들이죠.
아무래도 영화사이트이다보니, 어지간한 영화도 "괜찮다" "볼만하다"
이런 감상평이 많네요. 감상평이 많아도 "괜찮다, "싫다"로 감상평이
양분되는 영화들은 대체적으로 별로인 경우가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