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 한국공포영화 아직은..
아직은 좀 멀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스토리 전개는 추천한표..
굳이 흠을 잡자면 시체가 어떻게 -_- 1년동안..
특히 마지막 부분이 이 영화의 제일 괜찮았던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이라는, 우리와 매일 접하는 그런걸 소재로 다룬부분도 괜찮았구요
영혼이란 한국영화에 빠지지 않는 무서움(?) 을 소재로 한것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공포영화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마이너스를 주고 싶군요.
어딘가 어색한 배우의 연기와 ""사운드에 의존""하는 공포(?)
굳이 설명하자면, 갑자기 큰 소리로 놀래키는 (예를들면 기차 가까이다가오면 큰소리때문에 깜짝 깜짝 놀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에 너무 놀라 중간쯤에 귀막고 한번 봐밨드니 전혀 놀랄게 없더군요.
영화 보는내내 귀 찢어지는지 알았습니다.
근데 귀 막지마세요. 재미 반감합니다. 그게 영화관에서 보는 묘미기도 하구요.
그다지 무서운 장면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공포영화치고 재밌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던 듯 싶습니다.
p.s 중간에 나오는 귀신은 문희준인가요? 닮았던데 -_-;
일단, 스토리 전개는 추천한표..
굳이 흠을 잡자면 시체가 어떻게 -_- 1년동안..
특히 마지막 부분이 이 영화의 제일 괜찮았던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이라는, 우리와 매일 접하는 그런걸 소재로 다룬부분도 괜찮았구요
영혼이란 한국영화에 빠지지 않는 무서움(?) 을 소재로 한것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공포영화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마이너스를 주고 싶군요.
어딘가 어색한 배우의 연기와 ""사운드에 의존""하는 공포(?)
굳이 설명하자면, 갑자기 큰 소리로 놀래키는 (예를들면 기차 가까이다가오면 큰소리때문에 깜짝 깜짝 놀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리에 너무 놀라 중간쯤에 귀막고 한번 봐밨드니 전혀 놀랄게 없더군요.
영화 보는내내 귀 찢어지는지 알았습니다.
근데 귀 막지마세요. 재미 반감합니다. 그게 영화관에서 보는 묘미기도 하구요.
그다지 무서운 장면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공포영화치고 재밌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던 듯 싶습니다.
p.s 중간에 나오는 귀신은 문희준인가요? 닮았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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