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헬싱... 다 좋은데...
도무지 여자 주인공의 성격이 이해가 가질 않아서 영화 보다가 화나서 꺼버렸다..
늑대 인간이 된 자기 오빠를 살리려고 반 헬싱을 어거지로 끌고 드라큐라 성에 쳐들어 가기
도 하고 자기 오빠를 살려 두면 다른 사람들을 뻔히 죽일 걸 알면서도 기를 쓰고 살리려는
애틋한(?) 마음씨(무슨.. 개 이기주의지.. 흥!)를 가지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비록 못생
겼지만, 인간미 넘치는 프랑켄 슈타인을 보고는 얼굴 못생겼다며 대뜸 총 꺼내들고 쏴 죽이
려는 냉정함을 가장한 난폭함, 과격함을 보인다 ㅡ.ㅡ;; 반 헬싱이 그녀를 말리려고 진땀을
흘리기도 한다.(누가 데리고 갈지 원... ㅉㅉㅉ)
그러면서 온갖 착한 척은 다 하는 여주인공.,,, 우웨~~-ㅠ- ; 얼굴 이쁘면 다인가??? 반 헬
싱... 다 좋은데 제발 그런 여자한테는 장가 가지마오 ㅋ
늑대 인간이 된 자기 오빠를 살리려고 반 헬싱을 어거지로 끌고 드라큐라 성에 쳐들어 가기
도 하고 자기 오빠를 살려 두면 다른 사람들을 뻔히 죽일 걸 알면서도 기를 쓰고 살리려는
애틋한(?) 마음씨(무슨.. 개 이기주의지.. 흥!)를 가지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비록 못생
겼지만, 인간미 넘치는 프랑켄 슈타인을 보고는 얼굴 못생겼다며 대뜸 총 꺼내들고 쏴 죽이
려는 냉정함을 가장한 난폭함, 과격함을 보인다 ㅡ.ㅡ;; 반 헬싱이 그녀를 말리려고 진땀을
흘리기도 한다.(누가 데리고 갈지 원... ㅉㅉㅉ)
그러면서 온갖 착한 척은 다 하는 여주인공.,,, 우웨~~-ㅠ- ; 얼굴 이쁘면 다인가??? 반 헬
싱... 다 좋은데 제발 그런 여자한테는 장가 가지마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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