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감상..미스틱리버
머..감상평이라 할건없고..영화자체의 잘되고 잘못됨을 떠나서 정말이지...
데이브 마누라..정말 화가치밀더군요..자기남편을 그리도 믿지못하고 섣불리판단해서 자기남편이 살인자라고 일러바쳐..결국 남편을 죽게만들었네요..물론 근본원인이 어릴때 성희롱에 있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아..진짜 저런 여자만날까봐 겁납니다...남편이 뭔일을 하든 일단 모든게 정확히 밝혀지기전까진 끝까지 남편을 믿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글구 케빈베이컨은 왜 숀펜을 안잡아가죠?...마지막에 손가락을겨누는 장면이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겠군요..
어휴..진짜 내가 세상에서 가장싫어하는 여자타입이 바로 이영화에서 데이브의 아내같은 여자입니다..정말 영화보다가 간만에 짜증 만땅이군요...
데이브 마누라..정말 화가치밀더군요..자기남편을 그리도 믿지못하고 섣불리판단해서 자기남편이 살인자라고 일러바쳐..결국 남편을 죽게만들었네요..물론 근본원인이 어릴때 성희롱에 있었는지도 모르지만요..
아..진짜 저런 여자만날까봐 겁납니다...남편이 뭔일을 하든 일단 모든게 정확히 밝혀지기전까진 끝까지 남편을 믿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글구 케빈베이컨은 왜 숀펜을 안잡아가죠?...마지막에 손가락을겨누는 장면이 의미하는게 뭔지 모르겠군요..
어휴..진짜 내가 세상에서 가장싫어하는 여자타입이 바로 이영화에서 데이브의 아내같은 여자입니다..정말 영화보다가 간만에 짜증 만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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