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인생에서 아쉬운점
어린시절의 추억을 잔잔히 일으키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들 연기도 훌륭하고요
그러나 원작에서 몇몇부분이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여민이와 우림이 이야기에 너무 촛첨을 맞추어서 그런지 원작에 없는 장면도 있었고 원작에 있던 여러 장면이 여럿 빠졌더군요 여민이가 새로 이사와서 인사하러 기종이네 갔다가 기종이가 니네 엄마애꾸지 해서 여민이가 기종이 두들겨 패놓고 엄마에게게 고아라는 소리듣고 마음이 편치않아 괴로와하다가 기종이랑 친해진거 그리고 강냉이 아저씨가 기종이누나를 좋아해서 기종이한테 잘해주었던건데 그것도 빠지고 기종이누나랑 강냉이아저씨랑 결혼하자 기종이가 갈등하던거 검은제비 취업한다고 학교 그만두었던것등등 여민이와 우림이의 이야기중심으로 흘러가면서 다 빠졌더군요
어린이들 연기도 훌륭하고요
그러나 원작에서 몇몇부분이 빠져서 아쉬웠습니다.
여민이와 우림이 이야기에 너무 촛첨을 맞추어서 그런지 원작에 없는 장면도 있었고 원작에 있던 여러 장면이 여럿 빠졌더군요 여민이가 새로 이사와서 인사하러 기종이네 갔다가 기종이가 니네 엄마애꾸지 해서 여민이가 기종이 두들겨 패놓고 엄마에게게 고아라는 소리듣고 마음이 편치않아 괴로와하다가 기종이랑 친해진거 그리고 강냉이 아저씨가 기종이누나를 좋아해서 기종이한테 잘해주었던건데 그것도 빠지고 기종이누나랑 강냉이아저씨랑 결혼하자 기종이가 갈등하던거 검은제비 취업한다고 학교 그만두었던것등등 여민이와 우림이의 이야기중심으로 흘러가면서 다 빠졌더군요
6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