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선반점의 인육만두
스토리는 짧고 괜찮았습니다.
공포감은 별로 없습니다. 공포쪽이랑은 좀 머네요
잔인한것도 떨어집니다. 기술력 부족과 영화 자체의 스토리가 있으므로
마구잡이로 쑤시고, 벌리고 하는 좀 깨는 고어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은 살짝 피하거나, 기술력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고무손 이라던가...
중반부터는 고문이 시작되는데 경찰이 저래도 되는건가 할 정도로 팹니다.
고문하는 부분부턴 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후반까지 고문을 질질 끄는데
그 고문에도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허무하게 끝나는거 아니야? 했지만 끝은 깔끔하게 맺어줍니다.
사실 끝맺음 안했으면 중반부터 고문이 시작되고 정말 지리하게 끝까지 질질 끄는데
짜증났을 껍니다. 혹은? 입 안열고 이대로 허무하게 끝나면서
2탄을 기다리라는 멘트를 날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깔끔하게 끝네요.
잔인함이 떨어진다고는 썼지만 호러팬들에게만 대중 익숙할 정도?
그냥 고어물은 질색이다 하시는 분들께서 보기엔 물론 살짝 잔인합니다.
다 보고 남는건 역시 없고
CSI를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데
그 많은 피를 어떻게 처리했을까, 피비린내는 어쩌고? 라는게 심하게 억지스러울 뿐이죠
주인공이 죽어서 안타까운데 2, 3탄도 봐야 하나 참...
좀비오의 주인공이 1, 2, 3탄 나올때 처럼 반가워야 할텐데
공포감은 별로 없습니다. 공포쪽이랑은 좀 머네요
잔인한것도 떨어집니다. 기술력 부족과 영화 자체의 스토리가 있으므로
마구잡이로 쑤시고, 벌리고 하는 좀 깨는 고어영화는 아니기 때문에
잔인한 장면은 살짝 피하거나, 기술력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고무손 이라던가...
중반부터는 고문이 시작되는데 경찰이 저래도 되는건가 할 정도로 팹니다.
고문하는 부분부턴 좀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후반까지 고문을 질질 끄는데
그 고문에도 절대 입을 열지 않습니다.
그래서 허무하게 끝나는거 아니야? 했지만 끝은 깔끔하게 맺어줍니다.
사실 끝맺음 안했으면 중반부터 고문이 시작되고 정말 지리하게 끝까지 질질 끄는데
짜증났을 껍니다. 혹은? 입 안열고 이대로 허무하게 끝나면서
2탄을 기다리라는 멘트를 날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깔끔하게 끝네요.
잔인함이 떨어진다고는 썼지만 호러팬들에게만 대중 익숙할 정도?
그냥 고어물은 질색이다 하시는 분들께서 보기엔 물론 살짝 잔인합니다.
다 보고 남는건 역시 없고
CSI를 요즘 열심히 보고있는데
그 많은 피를 어떻게 처리했을까, 피비린내는 어쩌고? 라는게 심하게 억지스러울 뿐이죠
주인공이 죽어서 안타까운데 2, 3탄도 봐야 하나 참...
좀비오의 주인공이 1, 2, 3탄 나올때 처럼 반가워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