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리얼액션영화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영화찍는데만4년...구지 스토리성으로봐도 이영화주연의 촬형으로만
4년을 쓴거같은 느낌을주는데여
제목대로 연출도안쓰고 CG작업도 없이 주인공이 연기한점엔
정말 몸을 아끼지않고 연기하는투혼과
주연배우의 무에타이 능력이대단하단걸 알게하는동시에
한편으론 너무 무식하단 느낌을주더군여
처음장면나무에서 우루루 떨어지는..헐...안전장치도없이 흙만 많이깔아놓고
정말 무책임하게 연기하게 한거같더군여~
아래에 옹박좋게평하시는 글을봐도 그의 액션에만 평을하더라구여
대만의 블럭버스터....전 아직은 미흡하다는점이많다고생각하네여
솔직히 대역이라든지 CG작업을했어도 영화만드는데 반년은 적게들텐데
돈을아낄려였던건지 영화기술이 부족한건지~ 전 리얼한 액션엔
놀라웠지만 한편으론 한심하단 생각을줍니다 내용또한 과거 홍콩액션영화를
보는듯한 뻔한 스토리...
개인적이 생각차일수도있겠지만 이영화는 모라해도 눈요기용?으로생각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