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탄 (Spartan) -- 제목부터 심상치 않다... But...
스파르탄 : 강인한 자라고 한다. 제목부터 뭔가 대단한 것이 나올듯이 느껴진다.
발킬머라는 액션배우의 간만의 스크린 출연도 그렇고...
줄거리의 대강은 이렇다.
대통령의 딸이 여차저차하여 국제적인 창녀매수 조직에 유괴를 당해 국제콜걸로
넘어가려는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24시간 딸의 보안을 담당하던 발킬머가
소속된 특수조직이 발칵 뒤집혀 딸을 구출하려고 한다. 동분서주하는 차에
딸이 이미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비보가 들어오고... 특수조직은 모두 철수한다.
뭐 대충 이정도인데....
스토리가 좀 횡설수설해서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이 장면 보여주다 갑자기
주제가 바껴서 다른 장면 보여주고..간간이 보여준다는 액션도 거의 쌍8년대식의
진부한 장면에 그나마도 편집과정에서 너무 많이 짤라먹은 탓인지 내용자체를
이해할수도 없고...창문에 그려진 %표시는 뭔가 깊은뜻이 있는것 같은데 암만
다시봐도 뭔뜻인지 모르겠다. 외국에선 혹평과 호평이 반반이었다는데..
호평한 비평가들은 분명 X이 삐었던지 X을 먹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괜한 시간낭비했다... ㅡㅡ;;
기분도 꿀꿀한데 태국 최고 인기그룹 빠미(Palmy)의 노래나 들을랜다...
쨔라라라람~~쨔람~~쨔람~~~
발킬머라는 액션배우의 간만의 스크린 출연도 그렇고...
줄거리의 대강은 이렇다.
대통령의 딸이 여차저차하여 국제적인 창녀매수 조직에 유괴를 당해 국제콜걸로
넘어가려는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24시간 딸의 보안을 담당하던 발킬머가
소속된 특수조직이 발칵 뒤집혀 딸을 구출하려고 한다. 동분서주하는 차에
딸이 이미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비보가 들어오고... 특수조직은 모두 철수한다.
뭐 대충 이정도인데....
스토리가 좀 횡설수설해서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이 장면 보여주다 갑자기
주제가 바껴서 다른 장면 보여주고..간간이 보여준다는 액션도 거의 쌍8년대식의
진부한 장면에 그나마도 편집과정에서 너무 많이 짤라먹은 탓인지 내용자체를
이해할수도 없고...창문에 그려진 %표시는 뭔가 깊은뜻이 있는것 같은데 암만
다시봐도 뭔뜻인지 모르겠다. 외국에선 혹평과 호평이 반반이었다는데..
호평한 비평가들은 분명 X이 삐었던지 X을 먹었을거란 생각이 든다.
제목부터 심상치 않더니..괜한 시간낭비했다... ㅡㅡ;;
기분도 꿀꿀한데 태국 최고 인기그룹 빠미(Palmy)의 노래나 들을랜다...
쨔라라라람~~쨔람~~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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