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작 Taken 테이큰 을 보면서....
예전부터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못봤던 미니시리즈를 지금에서야
겨우 보게되었네요.
현재 7부까지 봤는데 더이상 보기싫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
1부 시작부터 크게 지루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그럭저럭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나가길레
집중을 하고 봤습니다. 뭐 스케일이 아주 크다거나 특수효과가 뛰어난게 아니라는것도
알고 드라마 본다는 맘으로 보았는데, 알래스카 인디언지역 땅 밑에 에일리언 시체 가지고
이야기 시작할때 부터 정말 지루해지더군요. 스토리전개가 너무 지지부진 하고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더니만 7부에 사람들 모임에서 인질극 나오고 엘리가 상처 고치고 하는
스토리 보면서 짜증이 밀려오고있습니다.
그 크로포드 딸 애가 왜 그렇게 맹목적으로 외계인프로젝트에 미쳐서 저러는지도 이해가
안될뿐더러 같이 사귀는 늙은 대머리 수사원 하고 썸씽있는것도 눈에 거슬리고, 아버지
까지 총을 맞고 하여간 도데체 왜 저렇게 스토리가 개판오분전이 되는지 ...--;
아...계속 봐야하는건지..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겨우 보게되었네요.
현재 7부까지 봤는데 더이상 보기싫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
1부 시작부터 크게 지루하다는 느낌은 못받았고 그럭저럭 이야기가 전개가 되어나가길레
집중을 하고 봤습니다. 뭐 스케일이 아주 크다거나 특수효과가 뛰어난게 아니라는것도
알고 드라마 본다는 맘으로 보았는데, 알래스카 인디언지역 땅 밑에 에일리언 시체 가지고
이야기 시작할때 부터 정말 지루해지더군요. 스토리전개가 너무 지지부진 하고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기시작하더니만 7부에 사람들 모임에서 인질극 나오고 엘리가 상처 고치고 하는
스토리 보면서 짜증이 밀려오고있습니다.
그 크로포드 딸 애가 왜 그렇게 맹목적으로 외계인프로젝트에 미쳐서 저러는지도 이해가
안될뿐더러 같이 사귀는 늙은 대머리 수사원 하고 썸씽있는것도 눈에 거슬리고, 아버지
까지 총을 맞고 하여간 도데체 왜 저렇게 스토리가 개판오분전이 되는지 ...--;
아...계속 봐야하는건지..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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