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신부**감상평-깁니다 다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어린신부'를 보았습니다.
여기의 감상평들이 워낙 악평이라..한번 보고싶었습니다..*^^*&
사실 문근영님의 팬이기도 해서..(넘 예쁘지 않나요..;;;)
제가 고3인데...맘잡고..공부 하려고 머리까지 삭발 했어요..;;
그런데 그만..EBS봐야할 처지지만..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ㅠㅠ (삭발한 머리로 영화관을..ㅠㅠ)
(우선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말을..ㅜㅜ)
제 이야기는 이쯤 하고요... 이제 슬슬(?) 영화 예기를 해야겠죠..
우선 이영화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화라기 보다는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 했습니다..
음.. 성장 멜로 드라마(이건 어느나라 장르?)라고나 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 '반올림' 이라는 드라마를 생각 하시면 될까나????
이제 날카롭게 지적 해 볼까요...^▽^&
no~!!
안타까운 일이지만..좋지않는 모습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어떠한 영화든 뻔한 스토리는 정말 따분합니다..(정말로ㅠㅠ 난 반전영화가 좋더라.;;;)
갈수록 더욱더 선명해지는 뻔한 스토리는
안그래도 작은 눈을 더작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잠 옵디다)ㅠㅠ
그리고 조금은 유치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갈수록 나아지니 봐줄만 합디다)
가장 아쉬운건...이 영화가 자체가 상업성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 보였습니다.(조금 불쾌;;)
드라마 '낭랑18세'의 설정을 따라한게 아닌가 싶고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낭18+옥탑방 김래원(?)+반올림 이였습니다..(너무했나..;;;)
3개의 드라마의 조합은..비교적 잘된 거 같습니다(시간이 잘 갑디다)
Yes~!!
우선 이 영화는 문근영 님이 나오는 영화입니다..(죄송합니다 농담이구요.;;;)
배우들의 개인기(?)가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코믹한 장면들이 많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한없이
순수하고.. 깨끗해서..편안히...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죠..
문근영님의 밝은 모습도 좋았구요...(많이 성숙해 졌고..앞으로 기대할만 합니다.&^^&)
특히... 김래원님의 개인기는 가히 차태현(?)을 능가하기 충분했습니다.
능청맞은 모습...정말 자~알 어울립니다..그게 매력인가 봅니다...;;
결론 적으로.. 볼만하다... 어른들이 보면.. 유치하다 그럴 꺼다..그 정도...(정리가 안되네.;;)
이상이고요..
-이젠 이런 장르를 분석하고...비교해 봅시다..
배우들의 개인기 + 탄탄한 스토리 + 감동적 요소 + 해피엔딩(필수적 요소!!!) = 이런장르(?)
이런 것과 유사한 영화들을 생각해 봅시다.
*1) 가장 기본적인 배우들의 웃음에 실패한 영화!!
이런 영화는 보기 드물지만.. '남남북녀'와 '오 해피데이'를 뽑을수가 있겠네요..
(이영화 좋아 하시는 팬들도 있으시겠지만..이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눈물겨운 웃음를 유발하기 위한 몸부림은 저를 충분히..눈물짖게 했습니다.
오바연기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2) 스토리에서 안되는 영화!!
이런 경우의 영화가 대부분인데요... 역시 코미디 영화다 보니..스토리에 약합니다.
대표작으로 '첫사랑 사수궐기 대회'를 뽑겠네요..(역시 제 생각입니다.)
스토리도 안되고..마지막 엔딩 장면의 유치함이란...텔레토비 아이스 크림 수준이였습니다..
(넘 했나요..;; 죄송합니다..내가 넘 오바를..ㅠㅠ)
좋은 배우들 다배렸습니다.ㅠㅠ
*3) 감동적 요소에서 안되는 영화!!
대부분의 영화들이 여기서 실패를 하고... 여기서 실패를 하면..스토리가 나쁘다는 소릴 듣는답니다.
끝까지 이런 요소가 없는 영화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입니다..
끝까지.... 불 꺼지는 그날까지...쭈~~~~욱!!!
***여기서 생각 해보던데...
개인적으로 가장 잘된 영화는 아마도 '엽기적인 그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영화들과 비교 해 볼때 '어린신부'는
코믹요소 ★★★☆☆
스토리는 ★★☆☆☆
감동요소 ★★☆☆☆
해피엔딩 ★★★★★ (이런 장르의 영화는 무조건 만점!!!)
개인적 생각으로 총평 ★★☆☆☆ 입니다..*^^*&
*항상 생각합니다.. 영화는 기대를 하고 보지 말아요..그래야 재미있답니다!!
끈기있게 봐야 그영화의 맛을 알지요...재미없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성공한 영화가...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마지막이 궁금해...웃으며 봤는데.. 볼만 합디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랑...'지옥의 묵시록'(전쟁영화 팬이라..)
를 꼽겠네요..*^^*
저는 얼마전에 '어린신부'를 보았습니다.
여기의 감상평들이 워낙 악평이라..한번 보고싶었습니다..*^^*&
사실 문근영님의 팬이기도 해서..(넘 예쁘지 않나요..;;;)
제가 고3인데...맘잡고..공부 하려고 머리까지 삭발 했어요..;;
그런데 그만..EBS봐야할 처지지만..너무 보고 싶은 나머지..ㅠㅠ (삭발한 머리로 영화관을..ㅠㅠ)
(우선 우리 아버지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말을..ㅜㅜ)
제 이야기는 이쯤 하고요... 이제 슬슬(?) 영화 예기를 해야겠죠..
우선 이영화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영화라기 보다는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 했습니다..
음.. 성장 멜로 드라마(이건 어느나라 장르?)라고나 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 '반올림' 이라는 드라마를 생각 하시면 될까나????
이제 날카롭게 지적 해 볼까요...^▽^&
no~!!
안타까운 일이지만..좋지않는 모습이 더 많이 보였습니다.
어떠한 영화든 뻔한 스토리는 정말 따분합니다..(정말로ㅠㅠ 난 반전영화가 좋더라.;;;)
갈수록 더욱더 선명해지는 뻔한 스토리는
안그래도 작은 눈을 더작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잠 옵디다)ㅠㅠ
그리고 조금은 유치한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갈수록 나아지니 봐줄만 합디다)
가장 아쉬운건...이 영화가 자체가 상업성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 보였습니다.(조금 불쾌;;)
드라마 '낭랑18세'의 설정을 따라한게 아닌가 싶고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낭18+옥탑방 김래원(?)+반올림 이였습니다..(너무했나..;;;)
3개의 드라마의 조합은..비교적 잘된 거 같습니다(시간이 잘 갑디다)
Yes~!!
우선 이 영화는 문근영 님이 나오는 영화입니다..(죄송합니다 농담이구요.;;;)
배우들의 개인기(?)가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코믹한 장면들이 많고 나오는 캐릭터들이 한없이
순수하고.. 깨끗해서..편안히...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죠..
문근영님의 밝은 모습도 좋았구요...(많이 성숙해 졌고..앞으로 기대할만 합니다.&^^&)
특히... 김래원님의 개인기는 가히 차태현(?)을 능가하기 충분했습니다.
능청맞은 모습...정말 자~알 어울립니다..그게 매력인가 봅니다...;;
결론 적으로.. 볼만하다... 어른들이 보면.. 유치하다 그럴 꺼다..그 정도...(정리가 안되네.;;)
이상이고요..
-이젠 이런 장르를 분석하고...비교해 봅시다..
배우들의 개인기 + 탄탄한 스토리 + 감동적 요소 + 해피엔딩(필수적 요소!!!) = 이런장르(?)
이런 것과 유사한 영화들을 생각해 봅시다.
*1) 가장 기본적인 배우들의 웃음에 실패한 영화!!
이런 영화는 보기 드물지만.. '남남북녀'와 '오 해피데이'를 뽑을수가 있겠네요..
(이영화 좋아 하시는 팬들도 있으시겠지만..이건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눈물겨운 웃음를 유발하기 위한 몸부림은 저를 충분히..눈물짖게 했습니다.
오바연기는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2) 스토리에서 안되는 영화!!
이런 경우의 영화가 대부분인데요... 역시 코미디 영화다 보니..스토리에 약합니다.
대표작으로 '첫사랑 사수궐기 대회'를 뽑겠네요..(역시 제 생각입니다.)
스토리도 안되고..마지막 엔딩 장면의 유치함이란...텔레토비 아이스 크림 수준이였습니다..
(넘 했나요..;; 죄송합니다..내가 넘 오바를..ㅠㅠ)
좋은 배우들 다배렸습니다.ㅠㅠ
*3) 감동적 요소에서 안되는 영화!!
대부분의 영화들이 여기서 실패를 하고... 여기서 실패를 하면..스토리가 나쁘다는 소릴 듣는답니다.
끝까지 이런 요소가 없는 영화가 '동갑내기 과외하기'입니다..
끝까지.... 불 꺼지는 그날까지...쭈~~~~욱!!!
***여기서 생각 해보던데...
개인적으로 가장 잘된 영화는 아마도 '엽기적인 그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영화들과 비교 해 볼때 '어린신부'는
코믹요소 ★★★☆☆
스토리는 ★★☆☆☆
감동요소 ★★☆☆☆
해피엔딩 ★★★★★ (이런 장르의 영화는 무조건 만점!!!)
개인적 생각으로 총평 ★★☆☆☆ 입니다..*^^*&
*항상 생각합니다.. 영화는 기대를 하고 보지 말아요..그래야 재미있답니다!!
끈기있게 봐야 그영화의 맛을 알지요...재미없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성공한 영화가... '지구를 지켜라'입니다.
마지막이 궁금해...웃으며 봤는데.. 볼만 합디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화는 '인생은 아름다워랑...'지옥의 묵시록'(전쟁영화 팬이라..)
를 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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