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오브를 보구...
말이 많았던 패션오브를 보았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많이 슬프다고 하던데 솔직히 전 슬픈지는 모르겠더군요.(제가 무교인지라 예수를 별루 사랑하지 않으므로)
슬프다는 생각은 안들고 걍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첨부터 끝까지 계속 맞고 못에 박히고 하는것을 계속 보니 재미보다는 걍 잔인하게 맞고 살이 뜯겨나가는등 눈에 띄는장면이 계속나오니 집중은 정말 지대루 되더군요.
전 이 영화를 보구 걍 예수 불쌍하다!! 재미보다는 영화에 집중이 잘된다 등이였습니다.
근데 예수가 실존인물인건 맞나요??
일단 사람들이 많이 슬프다고 하던데 솔직히 전 슬픈지는 모르겠더군요.(제가 무교인지라 예수를 별루 사랑하지 않으므로)
슬프다는 생각은 안들고 걍 불쌍하다는 생각만 들더군요.첨부터 끝까지 계속 맞고 못에 박히고 하는것을 계속 보니 재미보다는 걍 잔인하게 맞고 살이 뜯겨나가는등 눈에 띄는장면이 계속나오니 집중은 정말 지대루 되더군요.
전 이 영화를 보구 걍 예수 불쌍하다!! 재미보다는 영화에 집중이 잘된다 등이였습니다.
근데 예수가 실존인물인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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