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극도의 잔인한 영화이다.

임산부. 노약자. 등등 관람을 금하게 하고싶다..

예전에 데드얼라이브.. 등그런 호러영화 보다  영상은 잔인하지는 않치만

심정은 더잔인했다..ㅡㅡ 

혀를 칼로 베고  끓는기름을 등에붓고 송곳으로 귀속을 파고... 송곳으로 입..머리.등등
다파고.. 칼로 사람을 조각내고  추악한 강간  젖을베버리고 ㅡㅡ....

더 잔인한건 많타........

내생각은 이영화는  쓰레기영화다..

대충 줄거리는  이치라는놈이  어릴때 자기를 도와주려는 여학생이 강간장면을보고
자기 가 흥분된것에  어른이되어  분노를 느껴  세상에 나쁜놈들을 
신발에 칼로 다 죽여버리는 내용이다....ㅡㅡ....

영화는 런닝타임이 길고  계속 추악한 장면이나오면서..난
그냥 그런갑다하고 끝까지봣지만..정말..짜증난다..

영화라고 볼수없다... 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