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Monster) 꽤*2 좋았다
13살 이후 창녀의 삶은 결국 그녀를 사회의 피해자로 만들어 간 듯 하다
누구의 사랑도 심지어는 아버지에게도 학대받아온 그녀의 길은 이미 정해진
거나 다름 없었다. 다 보고 나서 중간에 그녀가 누구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Heaven's lock" 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녀가 신들을 이미 해고해버려서 천국의
문은 그녀에겐 닫혀있으며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녀의 길은 오직 그 길이었는 듯
하다.
핑~~도는 눈물이 그녀와 그녀의 여자친구의 마지막 통화에서 흘러나왔다
그녀는 여자친구와 사랑을 함으로써 인생에서 딱 한 번 사랑을 하게되었고
사랑을 알게되었으며,
그 이유로 더 이상 사랑하는 연인을 볼 수 없게되었다.
그치만 그녀의 모호한 흐느낌은 나에게 그녀가 사랑을 다 가진거라고 느끼해 했다
그녀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잘가요...그곳이 천국이 아닐지라도...."
누구의 사랑도 심지어는 아버지에게도 학대받아온 그녀의 길은 이미 정해진
거나 다름 없었다. 다 보고 나서 중간에 그녀가 누구에게 한 말이 기억난다
"Heaven's lock" 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녀가 신들을 이미 해고해버려서 천국의
문은 그녀에겐 닫혀있으며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녀의 길은 오직 그 길이었는 듯
하다.
핑~~도는 눈물이 그녀와 그녀의 여자친구의 마지막 통화에서 흘러나왔다
그녀는 여자친구와 사랑을 함으로써 인생에서 딱 한 번 사랑을 하게되었고
사랑을 알게되었으며,
그 이유로 더 이상 사랑하는 연인을 볼 수 없게되었다.
그치만 그녀의 모호한 흐느낌은 나에게 그녀가 사랑을 다 가진거라고 느끼해 했다
그녀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다
"잘가요...그곳이 천국이 아닐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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