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end
간만에 공포감을 느껴보네요.
보통 서양영화중 공포물 하면 제이슨 같은 살인마가 잔인함을 보여주는 단순한 공포물이나
아니면 좀 지루한 싸이코 심리물들이 주를 이루죠.
하지마 이영화는 좀 동양적인 공포물 스럽습니다.오싹한 소름이 돋는 귀신물 같은정도...
옛날 영화중에 지포스크리퍼스1 에서 초반부분의 공포감 비슷한 느낌도 있구요.
마지막 반전도 있긴 있군요.
솔직히 내용자체는 평범하고 뻔한 스토리지만 공포감을 주게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오싹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보통 서양영화중 공포물 하면 제이슨 같은 살인마가 잔인함을 보여주는 단순한 공포물이나
아니면 좀 지루한 싸이코 심리물들이 주를 이루죠.
하지마 이영화는 좀 동양적인 공포물 스럽습니다.오싹한 소름이 돋는 귀신물 같은정도...
옛날 영화중에 지포스크리퍼스1 에서 초반부분의 공포감 비슷한 느낌도 있구요.
마지막 반전도 있긴 있군요.
솔직히 내용자체는 평범하고 뻔한 스토리지만 공포감을 주게 잘 만든 영화같습니다.
오싹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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