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Dead End) -생각외의 수작
제목이 요즘나오는 영화처럼 그리 튀질 않아서 구석에 처박아 놓았다가 괜찮다는 여기
평을 보고 본 영화입니다. 역시 시네스트 평은 예리했습니다.
그 아버지 연기 정말 괜찮더군여.. 나머지도 다 영화에 몰입하게끔.. 아무튼 감독의 역량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진부한 스토리일수 있는(다보고나면..별거 아닌내용일수도 있음) 것을 어찌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지.. 대단한 연출력인거 같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마지막에 약간 시시하다란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보니 참 치밀하게 짜여진 영화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름도 약간 끼치더군여ㅡㅡ;
영화몰입감은 요즘 본영화중 가장좋았습니다.(스피커사양좋아야함ㅡㅡ;;)
평을 보고 본 영화입니다. 역시 시네스트 평은 예리했습니다.
그 아버지 연기 정말 괜찮더군여.. 나머지도 다 영화에 몰입하게끔.. 아무튼 감독의 역량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진부한 스토리일수 있는(다보고나면..별거 아닌내용일수도 있음) 것을 어찌 이토록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지.. 대단한 연출력인거 같습니다.
영화를 다보고 마지막에 약간 시시하다란 느낌을 받았는데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보니 참 치밀하게 짜여진 영화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소름도 약간 끼치더군여ㅡㅡ;
영화몰입감은 요즘 본영화중 가장좋았습니다.(스피커사양좋아야함ㅡㅡ;;)
3 Comments